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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확산에 위험'느낀 NZ정부…귀국자 '추가 PCR 검사'계획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변종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귀국하는 키위들에게 이번 주부터 추가 Covid-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vid-19 대응장관 Chris Hipkins는 “고 위험 국가”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추가 PCR 검사가 12월 31일 자정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귀국자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 14일 동안 영국이나 미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이며, 귀국자들은 공항이나 관리적 격리시설에 도착한 후 추가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Hipkins는 말했다.



이 새로운 PCR 검사는 현재 3일차 및 12일차 검사 외에 추가로 실시될 것이고, 초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설 내 배정된 객실에서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3일째 검사에서 양성을 보이는 환자들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무증상인 상태로 국경을 넘어 오고 있는 것으로 많이 조금의 실수만 있어도 국내 방역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일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무증상 상태에서 입국하고, 방역의 실수로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면, 뉴질랜드 방역은 하루 사이에 3차 유행에 직면하게 되는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Hipkins 장관은 영국에서 도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현지 출국 전 검사도 검토 중이며, 정부는 1월 중순부터 사전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귀국자들은 결과에 관계없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무조건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 바이러스가 우리들의 Covid-19 복귀 계획에 추가적인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정부는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근 태평양 국가들과의 안전한 여행 구역은 궁극적으로 저위험 국가의 사람들이 우리의 관리적 격리시설에 머무르는 것이 더 적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고위험 국가로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발 전 검사를 포함한 추가적인 사전 위험 조치는 이러한 귀국자들이 우리의 격리시설과 입국하는 항공편에 가져올 위험도 증가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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