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보건국장, 감염된 'K-mart 직원'...고객과 "상호작용 적어"

보건국장 Ashley Bloomfield 박사는 23일 남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세 건의 Covid-19 사례에 대해 "특별히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감염된 K-mart 직원 중 한 명은 이틀 동안 근무하면서 고객과의 상호 작용이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전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감염자는 2월 19일(금요일)과 20일(토요일)에 K-mart Botany 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20일(토요일)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보건부 관계자는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이 지난 후부터 조사를 실시했다고 했다.



Bloomfield는 "우리가 하는 일은 더 안전하게 돌아가는 일 이라며, 그녀가 실제로 심각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기간 내내 그 매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부문에 특히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례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들과, 하루 8시간씩 이틀에 걸쳐 매장에 있었던 모든 근무자를 포함한 사람들은 14일 동안 자가격리하고, 두 번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부는 요청하고 있다.

Bloomfield는 새로 발견된 감염자는 19일(금요일)과 20일(토요일)에 있었던 2교대 근무에서 고객과의 상호 작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하고, 이어 일상적으로 이 학생이 근무했던 남성복과 여성복 부스에서는 고객 서비스가 평소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약간은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접촉한 사람들과 고객들을 확인하고,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하며, 이 문제를 정말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의 에어로졸 전파 가능성은 관계자들이 23일의 첫 사례자의 경로를 통해 어떻게 교묘한 전파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조심스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이 특이한 변이바이러스를 보고 있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에어로졸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교실 및 화장실 복도 등 광범위한 장소에서 전파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특히 조심하고 있다”며, 변이바이러스의 까다로운 작동 방식과 확산능력에 우리가 한 발 앞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23일 밤 이 두 건의 새로운 감염사례를 발표하면서 K-mart Botany 점에서 근무하는 31명의 직원을 밀접접촉 자들로 확인되었다며, 이들은 모두 23일 저녁부터 격리돼 있고 두 번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우리는 그 기간 동안 K-mart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14일 동안의 자가격리와 두 번의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고, 그들을 지원할 것임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고 했다.


Bloomfield는 1월에 겪었던 Northland 사례가 처리된 방식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당시에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사례자가 수 많은 관심 장소를 다녔지만, 발 빠른 역학조사로 격리와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 290회댓글 0개
Natural-NZ_492_08_Jan_2021.jpg

1/5

1/1
Uptown-08-Jan-2021_492-1.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Raywhite_203_102.jpg
MrkBBQ_203_102.jpg
이관옥변호사_203_102.jpg

1/1

1/1
뉴스코리아월드.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 White Facebook Icon

weeklykorea

Disclaimer

Every effort is made by The Weekly Korea to ensure that the information is correct. The Weekly Korea reserves the right to report unsolicited material being sent through to the publication. Personal view expressed on this publication are solely those of the respective contributors and do not reflect those of the publisher. All materials including advertisement supplied to this publication are at the contributor's risk.

발행인 안기종 | Suite 202, 87-89 Albert St, Auckland, NZ+64 9 216 6000

 ©Copyright by 2020 GE Fact Ltd.(THE WEEKL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