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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국장, "근육통과 무기력증"...주의보

보건국장 Ashley Bloomfield 박사는 초기 Covid-19에 감염됐었던 많은 사람들의 증세였던 '호흡기 증세'와 다르게, 이번에 주로 발생한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의 증세는 "근육통과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국장은 24일 아침 언론에,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와 연결된 23일 낮의 첫 번째 확진 사례의 경우와 지난주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의 사례 A 그리고 1월에 감염됐던 노스랜드의 사례에서 경험한 증상의 변화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3일 감염자의 경우 지난주 말쯤 증세가 시작됐지만, 흥미로운 점은 최근 몇 차례에 걸쳐 전형적인 Covid-19 증상이 아닌 변이바이러스 증세를 보였다며, “전형적인 ‘호흡기 증상’이 아니라, ‘근육통과 무기력증’이라고 설명했다.

보건국장은 우리는 이것을 노스랜드의 감염사례에서 보았고, 심지어 이 학교[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의 첫 사례에서도 보았다. 이 어린 소녀는 자신의 ‘근육통’이 Mt Taranaki 주변을 걸어 다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특히, 근육통을 주의하라고 말했다.


초기의 코로나바이러스 증세는 일반적으로 기침과 목 감기를 포함한 감염자들에게 호흡기 증상을 일으켰었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23일 낮에 확인된 첫 번째 사례인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이 지난 주 학교에서 시행된 초기 집단 검사에서 왜 검사를 받지 않았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그는 학교에서 첫 번째 집단 검사를 받지 않은 소수의 학생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들은 학교로 돌아오지 않았고 우리는 우리의 인력을 투입하여 집에 가서 그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격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를 위해 그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쉬운 것은 좀 늦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만약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좀 더 세밀하게 체크했다면, 23일의 사례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보건국장은 마지막으로 “이것은 흔치 않은 발표고 그것이 그녀가 증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학교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일 수 있다. 그녀는 22일에 검사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감염 초기에 이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발견도 중요하지만, 예방조치와 더불어 자가격리를 포함 한 격리조치도 상당히 연결된 주요 포인트 중 하나라는 것이 이번 사례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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