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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Covid-19 '4차 추가 백신접종' 가능

작성자 사진: WeeklyKoreaWeeklyKorea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3월 22일 Covid-19 업데이트 과정에서 정부가 또 다른 추가 접종인 4차 백신접종의 가능한 역할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4차 추가접종 우선 순위를 위해 고령자 및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등 취약계층에 순위를 정하는 것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 시스템에 대한 가장 큰 압박은 아마도 인력을 충원해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를 처리하기 위한 조치가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의 Covid-19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임상 책임자인 조 본 GP는 현재 2021년에 비해 매일 15% 더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들이 만나는 환자들의 수에 대처하기 위해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적응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이 수치는 지역과 각 지역이 정점에 얼마나 근접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그는 말한다. 오클랜드는 작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고 혹스베이는 33%, 캔터베리는 30%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GP들은 질병으로 인해 제한된 인력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환자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있다며, 그는 임상 서비스와 GP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자기 평가서는 격리된 지역사회 사람들의 요구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는 이 형태의 또 다른 부분은 사람들에게 격리될 곳을 논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은 차에서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고 대신 보건 당국으로부터 캠퍼밴을 제공받았다.


보건국장은 사람들이 격리되는 것이 모든 것에 최우선으로 처리되며, 제일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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