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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의사들에게 ‘백신관련 예후’ 예의주시해달라 편지

보건부는 의사들에게 백신접종 후 약 2주 동안 심근염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한 남성의 사례 이후 백신 접종의 부작용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당부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더니든에 거주하는 26세의 남성 로리 네언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맞고 12일 후 사망했다.

이 사례의 병리학적 사인 규명에서 네언은 ‘급성 심근염’으로 사망했는데, 그 외에 다른 사유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백신에 의한 부작용으로 알려졌지만, 극히 적은 경우로 백신에 의한 것으로 보도됐었다.


뉴질랜드의 경우 백신 접종자들 중 약 0.003%의 극히 드문 사람들이 심근염 증상을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가 가능한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금요일, 덴마크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12~39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백신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은 0.0016%로 뉴질랜드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과 다른 보건 관계자들은 의료기관들에 심근염 또는 심근 경색으로 인한 희생을 막기 위해 빠른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근염의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어지러움 그리고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으로 알려졌다. 심근염의 경우 유럽 국가들(EU)에서는 화이자 백신 접종에 대하여 100만명중에 한 명도 되지 않은 사례라고 메드세이프는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심근염 경우 증상이 경미하거나 장기적인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했다.


화이자의 Covid-19 백신은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지만, 심근염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자문센터의 니키 터너 박사도 뉴질랜드에서는 기본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 백신접종 후 부작용 또는 이상 증상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심근염 발생의 위험은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1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신접종 후보다도 6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금까지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자연 사망한 사람들의 수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만일 이번 사례가 검시관에 의해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명될 경우 뉴질랜드에서 800만 회분 이상의 백신 접종에서 두 번째 사례가 될 것이지만, 그 확률은 0.000025%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뉴질랜드에서의 1만3,317 확진 사례 중 49명이 Covid-19에 감염돼 사망하였으며, 사망률은 0.35%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률의 1만4,000 배나 높았다.


결국, 백신 접종은 Covid-19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는 중증의 질병이나 사망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은 두 말 할 나위는 없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뉴질랜드에서의 낮은 감염자 수는 입원 환자들의 치료로 인한 보건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기도 하였으며,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여도 사망자 수도 상당히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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