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리틀 보건장관은 정부가 더 많은 간호사를 초청하기 위해 이민성 및 간호노조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간호사협회는 4000명의 간호 인력이 부족하다고 추산하고 있지만, 지난 8월 이후 해외에서 입국한 간호사는 단지 22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심각성이 해결되지 않자 앤드류 리틀 보건장관은 체크포인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체류하고 있는 341명의 간호사가 영주권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3개월 동안 22명이 해외에서 비자를 받고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뉴질랜드에 있는 간호사들은 현재 영주권을 보장받고 있으며, 뉴질랜드에 더 오래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비자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뉴질랜드에 도착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리틀 장관은 뉴질랜드에 영주권을 받으러 오는 간호사들은 그들의 현재 상황과 직업특성, 생활환경에서 이주를 위해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그렇게 준비하는 데 몇 달이 걸리는데, 그것은 특이한 상황이 아니란 것이다.
리틀 장관은 이미 비자 만기가 다가오는 단기 비자로 이곳에 체류하고 있는 간호사들은 2년 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경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보건 시스템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의 신청 건수가 거의 1200건에 이르며, 거의 700건이 승인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석이 가능한 한 빨리 채워지기를 원하고 이민 외에도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것은 전직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등록은 했지만 연간 근무 경력이 더 이상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을 직업으로 다시 복귀시킬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보건당국은 가능한 한 빨리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당국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부 장관은 보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 중인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으며, 인력 증진을 위한 다른 전략이 있다면 보건부문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기 위해 매우 열성적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결코 한 가지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될 것이고 모든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공무원이나 고위 보건 관리자들이 아닐 것이다. 다른 곳에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다른 해결책이 있다면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돼있다."
리틀 장관은 단기적으로 이민은 한 단계에 불과하며, 잠재적인 간호 인력을 재취업하게 만드는 것도 또 다른 단계라고 말했다. 장기적인 해결책으로는 뉴질랜드에서 교육받는 간호사 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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