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 록다운 기간 중...1인 노인가정 전화 끊어


여든 한 살의 앤 하바드(Ann Havard) 씨는 록다운 기간 동안 보다폰의 실수로 인해 전화선과 인터넷이 모두 끊기면서 외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보다폰의 존 더피 (Jon Duffy) 소비자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CEO)는 COIVD-19 록다운 발표 시, 연체료율 인하, 연체료 징수 보류 및 6개월 간 통신 단절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었으나 실제로는 소비자 불만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앤 하바드 씨(81세)는 3월 랜드라인과 인터넷, TV 등을 보다폰의 새로운 플랜 상품으로 전환했는데, 보다폰의 착오로 인하여 기존의 계약을 취소하지 않아 이중으로 청구되면서 사용료 미납으로 통신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노인의 딸(Angela Hannah)이 이중으로 비용이 청구되고 다이렉트 Debit으로 많은 금액이 빠져나간 것을 발견하고 보다폰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에 보다폰 서비스에서는 곧 상황을 정리하겠다고 하였으나 결국 전화 서비스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COVID-19 유행병 한가운데서 혼자사는 81 세의 여성에게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이 단절된 것이었다. 이 노인의 딸은 81세의 노모가 지난 몇 주 동안 인터넷과 TV는 물론 전화까지 없이 지냈으며, 통신 회사와의 통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데에 대하여 강력한 불만을 표했다.


가장 큰 좌절 중 하나는 통신사 직원과 직접 대화 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해외 서비스 담당자와의 "라이브 채팅"을 통해 이루어 졌다고 말했다. 보다폰은 "뉴질랜드에서 COVID-19 경보 레벨 4가 시작된 이후로 고객 관리 팀은 통화 및 온라인 상담이 평소보다 훨씬 많은 트래픽을 경험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앤 하바드씨의 계정을 다시 개설하고 이중으로 청구된 금액을 환불 조치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해 서면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라 한나 (Angela Hannah)는 그녀의 어머니가 전화없이 9 일을 보내고 다시 세상과 접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보다 빨리 해결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통신 회사에 불만 및 문제 제기가 있다면 Telecommunications Dispute Resolution로 연락하면 된다. 록다운이 시작된 이후 302개의 문의와 불만이 접수되었다.


KCR 제공

조회 85회댓글 0개
WK캠페인_492_108_2.jpg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Uptown-08-Jan-2021_492.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최소영&민기홍
Kenny-Cho-001 (3).jpg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