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 강도 미수 사건… 7만5천 달러 목걸이 노려
- WeeklyKorea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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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도심(CBD)에서 고가의 보석을 노린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한 여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6세 여성이 약 7만5천 달러 상당의 목걸이를 훔치려다 매장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속 봉 들고 매장 진입… 직원 위협
사건은 오클랜드 CBD 갤러웨이 스트리트(Galway St)에 위치한 매장에서 오후 5시 직전에 발생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여성은 이미 매장 직원들과 대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니어 서전트(경감급) 딘 헨더슨(Dean Henderson)은 “여성이 금속 봉을 들고 매장에 들어와 진열대에 있던 목걸이를 집어 들었고, 직원들이 제지하자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 현장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이 여성은 약 2만 달러 상당의 진열 캐비닛을 금속 봉으로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걸이 회수… 추가 피해 없이 체포
해당 여성은 추가 충돌 없이 체포됐으며, 목걸이는 매장으로 반환됐다. 경찰은 신속하게 대응한 매장 직원들의 대처가 체포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중범죄 혐의로 법정 출석 예정
이 여성은 오는 3월 5일 Auckland District Court에 출석할 예정이다. 적용된 혐의는 다음과 같다.

강취 목적 요구(Demands to steal)
공격용 무기 소지(Possess offensive weapon)
중상해 협박(Threatens to do grievous bodily harm)
1000달러 이상 절도(Shoplifting over $1000)
고의적 재산 손괴(Intentional damage)

최근 오클랜드 CBD 일대에서는 상점 대상 범죄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가 물품을 취급하는 보석상, 명품 매장 등은 표적이 되기 쉽다.
교민 자영업자들은 ▲CCTV 점검 ▲비상벨 설치 ▲직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시 즉시 경찰 신고 원칙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의 신변 안전이다. 물품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직접적인 충돌은 피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으로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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