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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보건부, 항공사 승무원을 위한 새로운 규정 시행

10월 2일 아침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다음 주부터 시행될 항공승무원에 대한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다.

뉴질랜드에 체류 중인 해외 항공 승무원들은 뉴질랜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머무는 동안 정부가 관리하는 격리시설에 머물러야하며, 또한 그들은 운항시와 공항 그리고 공항과 호텔을 이동할 때마다 PPE를 착용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해외 경유 중에도 다른 승무원들과 격리될 것이다.

해외 고위험지에서 뉴질랜드로 귀환하는 뉴질랜드 주재 승무원들은 귀국 후 최소 48시간 동안 그리고 Covid-19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

이 새로운 조치들은 이번 주 일요일인 10월 4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시행될 공중보건대응 명령의 일부분이다.

어제 12명의 관리 격리시설 수용자들이 Covid-19에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중 10명이 9월 26일 인도에서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오타고 대학의 역학학자 Michael Baker 교수는 여행자들이 Covid-19 위험 국가들에서 뉴질랜드로 비행하기 전에 일주일 동안 검역과 음성 판정을 받아야 입국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당도 해외에서 출국 전 음성 판정을 먼저 받아야 하는 방법을 추진해왔지만, Jacinda Ardern은 출국 전 검사에 대해 미온적이며,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대응을 반드시 강화시킬 것이라고만 했다.

한편, 이전에 보고된 10건의 사례는 현재 회복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McElnay는 오늘 말하며, 전체 활동 건수는 43건으로 이 중 32건은 관리격리시설 및 검역시설에 머물고 있는 해외유입사례며, 나머지 11건은 지역사회 전염 사례라고 밝혔다.

또한, 관리 격리시설에서 나와, 2주 이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던 사람은 시설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쓰레기통을 만지면서 감염되어 전세기에 올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보건부 관리들은 이 쓰레기통이 전세 여객기 승객의 감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광범위한 역학조사 끝에 공통적인 요인으로 지목되었다고 말했다.

해당 쓰레기통은 크라이스트처치가 관리하는 격리시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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