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북섬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심각한"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거의 전지역에서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 넷(GeoNet)에서 발표한 지진 규모는 5.9이다.
지진은 오늘 오전 10시 16분경 혹스베이 포랑가하우 부근 22km 깊이를 강타했다.
주로 북섬에 거주하는 20,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지오넷에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했다.
첫 지진 발생 후 3분 뒤인 오전 10시 19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규모 5.3의 여진이 발생했다. 여진은 15km 깊이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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