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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로또 플레이어 두 명 ‘100만 달러 나눠 갖는다’



오클랜드와 해밀턴에 거주하는 두 명의 로또 플레이어들이 수요일 밤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각각 50만 달러씩 나눠 갖는다.

당첨 번호는 04, 10, 21, 24, 34, 40, 보너스 31, 파워볼 04였다


당첨된 티켓은 오클랜드와 해밀턴에 거주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마이로토를 통해 판매되었다.



로또 대변인은 "파워볼은 수요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고, 토요일로 이월되면서 당첨금이 500만 달러로 커졌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 포 또한 이월되어 토요일 밤에 30만 달러가 될 것이다.


마이로또(MyLotto)에서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매장이나 마이로또 또는 마이로또 앱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티켓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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