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에 걸쳐 북섬 일부 지역에는 폭우와 강한 동풍이 몰아칠 예정이다.

뉴질랜드 기상청인 메트서비스(MetService)에 따르면, 습기가 많은 강한 동풍에 앞서 폭우를 동반한 전선이 수요일 뉴질랜드 북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12시까지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를 포함한 노스랜드 동부와 오클랜드 북부의 황가파라오아에 폭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오후 9시까지는 코로만델 페닌슐라,
그리고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금요일 오전 12시까지는 타우랑가 서쪽, 베이 오브 플랜티에 폭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한 강우량은 경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오클랜드는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목요일 오후 3시까지 황가파라오아 북쪽과 그 부근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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