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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콘센트, 4월 감소세…'기록적 수준'은 유지

  • 지난 4월 연간 주택 콘센트 수…5만건 돌파

  • 빌딩 콘센트 수 점차 하향세

  • 주택 건축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 경제학자는 신규 주택에 대한 허가인 빌딩 콘센트 신청이 4월에는 8.5% 하락했으며, 승인건수도 큰 변동이 없으면서 증가세는 주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적으로 3,719건의 신규 주택 빌딩 콘센트가 승인되었으며, 3월의 5,303건과 비교되었지만,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전월 대비 6.2% 증가 후 8.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4월말 기준 지난 한 해 동안 5만583건의 신규 주택 콘센트가 승인되었으며, 전년도 대비 18% 늘어났으며, 연간 승인 건수가 5만 채를 넘어선 두 번째 사례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만5,687건은 다세대 주택들로 지난 해 4월 대비 33%나 증가했으며,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2만4,896건으로 5.7% 증가했다.


통계청의 부동산통계과장 마이클 해슬롭은 지난 3월에 이어 지난 12개월 동안 단독 주택에 대한 승인보다 다세대 주택에 대한 승인 건수가 더 많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다세대 주택에 대한 승인 건수는 거의 3배나 늘어났는데, 2017년 4월말 기준 12개월 동안 9,192건에서 2022년 4월말 12개월 동안 2만5,687건으로 늘어났다.



다세대 주택은 타운하우스, 아파트, 플랫 그리고 리타이어먼트 빌리지 내 주택들을 포함한다.


건축 승인 건수는 오클랜드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캔터베리와 와이카토 순이지만, 인구 1,000명을 기준으로 본다면 캔터베리가 13.1건, 오클랜드 12.5건, 와이카토 10.2건의 순이다.


웨스트팩 은행의 사티시 랜치호드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달 승인 건수가 줄어들게 된 것은 이미 예측했던 것이라고 하며, 이는 3월에 다세대 부문에 대한 승인신청이 급증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추이를 살펴보면 신규 주택에 대한 콘센트는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월별 콘센트 승인 건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직까지 당분간 콘센트 승인 건수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이가 나타나겠지만, 주택개발의 경제적 이익이 줄어들게 되면서 마냥 늘어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택 시장은 지난 해 11월 최고치를 보인 이후 전국적으로 5% 정도 하락하고 있는데, 주택 매매 건수도 감소하고 있는 데다가, 건축 자재 가격과 건축 비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금리도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주택 시장의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해 제동이 걸리겠지만, 내년까지도 건설 활동이 활발할 것이라고 랜치호드는 내다보았다.



건축 자재 부족과 건설인력 부족으로 건설 활동은 콘센트 수를 쫓아가지 못하면서 완공 시기는 점점 더 지연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건축현장 상황이다.

건설 활동은 급등하는 반면 인수 성장은 급락하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지역에서의 주택 부족 현상은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고 랜치호드는 말했다.


그는 순 이민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며 내년을 넘어서면서 주택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다른 형태로 균형을 맞추게 되지만, 공급 초과 또는 과잉 공급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몇 십 년 동안 보여왔던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에서도 새로운 시험적 수치를 발표했는데, 콘센트가 승인된 신규 주택 건설에 평균 1년이 더 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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