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데어리 직원, 가게 100m 떨어진 곳에서… 흉기에 찔려 '사진 공개'

경찰은 샌드링엄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오클랜드 데어리 직원은 가게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월 24일(목요일) 오후 발표된 성명에서, 경찰은 어젯밤 벌어진 치명적인 강도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새로운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스콧 비어드 형사는 "범인은 오후 8시쯤 금전등록기를 빼앗아 가게를 나와 던컨 애비뉴 쪽으로 약 100m 걸어갔다"고 말했다.


"강도는 길가에 있는 가정용 쓰레기통에 멈춰 서서 빼앗은 물건을 통에 넣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이 시점에서 피해자는 그에게 다가갔고 말다툼이 벌어진 후 피해자는 가해자에 의해 여러 차례 칼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쓰레기통을 끌고 던컨 애비뉴로 계속 걸어 갔다고 덧붙였다.



피해자는 가까스로 데어리로 돌아갔고,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가 시행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공개됐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검은 신발, 모자, 긴팔 상의 등 모두 어두운 색의 옷을 입은 남성입니다. 그는 또한 왼쪽 다리에 흰색 글씨가 쓰인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얼굴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두건을 쓰고 있었습니다.”

비어드는 "모자에 흰색 글씨가 있고, 경찰이 보기에 레이더스 (Raiders)라는 글씨가 새겨진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샌드링엄 주민들에게 사건 전후로 CCTV와 차량 카메라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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