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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오클랜드, 심각한 화재 발생…유독성 연기 경고

화재 발생으로 인한 유독성 연기에 대한 당국의 공중보건 경고가 내려졌다.



사우스 오클랜드 주민들은 13일 오전 발생한 폐차 더미가 쌓여 있던 장소에서 발생한 거대한 화재로 연기에 휩싸이자 인근 주민을 상대로 유독성 연기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

1월 13일 오전, 사우스 오클랜드 파파쿠라의 한 폐차 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8시에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장은 유독성 연기에 휩싸인 채 검은 연기가 더 넓은 지역에 퍼졌고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경찰과 소방대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가능한 실내에 머무르고, 창문을 닫는 등 연기를 피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공지했다.


화재는 폐 차장 야드에 있는 차량 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10개의 각기 다른 소방지역에서 현장으로 총 출동한 소방관들은 불길을 잡으려 노려하고 있었다. 화재의 규모를 가늠케 하는 장비와 인원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그 화재가 차량을 압축해 쌓아놓은 큰 고철 더미를 집어삼켰고 연기는 인근 지역을 휩싸고 있어 안전을 당부하며, 현재 Hunua Rd의 Parker Street와 Boundary Road 사이 구간이 폐쇄되어 인근 우회도로가 개설 되었다.


아직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현장에는 세이트 존 구급차와 긴급대응 팀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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