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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병동, 'Covid-19 감염돼 오는 임신부 증가'로 비상

병원들은 오미크론 발병이 유행함에 따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 보건 전문가들은 임신부들의 백신 접종이 비교적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들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한다.


임신부들의 확진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 지역보건위원회(DHB)들은 병원 내 별도의 병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Covid-19 환자들은 급증하고 보건 인력들의1/3정도는 격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의 미드와이프 담당 데보라 피탐 이사는 오클랜드 병원은 별도로 감염된 임신부들을 위한 병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매일 환자를 관리하는데 있어 큰 장점이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인해 근무중인 의료진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피탐 이사는 현재 임신 출산 병동에 약 30~35% 정도의 의료진들이 부족한 상황이며, Covid-19 환자들의 접촉과 가족 구성원의 감염 등에 따른 격리로 절반 정도의 의료 인력이 부족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녀는 오클랜드 병원의 임신 출산 병동으로 찾아오는 임신부들의 30~40%정도가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으면서, 고충이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두 차례의 완전한 백신 접종을 하였지만, 세 번째 추가 접종은 미루면서 절반 정도만이 추가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산부인과 미쉘 와이즈 박사는 이와 같은 현상은 전국적으로 다른 지역보건위원회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일반 국민들의 백신 접종에 비해 임산부들의 접종이 훨씬 낮다고 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임신부들의 낮은 백신 접종과 오미크론 감염 증가로 인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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