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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집 잃은 노부부 망연자실

넬슨과 블렌하임 인근에 위치한 라이밸리(Rai Valley)에 거주하는 한 노부부의 집은 19일(금요일) 밤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집이 휩쓸려 내려가 거주지를 잃었다.


이웃 저스틴 모리슨에 따르면, 이 노부부는 산사태로 집의 움직임이 느껴지자 바로 대피해야 했다고 말했다.


노부부는 우리 집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웃 모리슨은 인터뷰에서 "20일 아침 날이 밝아와 다시 확인한 결과 노부부의 집은 산사태로 인해 약 50m를 도로로 쓸려 내려왔고, 롱가로드(Ronga Rd)를 완전히 가로막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슨은 주택은 현재 도로 위에서 구조적으로 안정돼 있지만, 전력선이 여전히 작동 중으로 집안에 들어갈 수 없어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위험한 상태라고 했다.



그 노부부는 이제 노숙자가 되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옷 몇 벌 들어 있는 검은색 가방 하나만 들고 우리에게 왔는데, 그들이 우리 집에 들어올 때쯤에는 흠뻑 젖어 있었다."


넬슨/태즈먼 지역에서는 20일(토요일) 아침에도 비가 계속 내리면서 밤새 약 100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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