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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두 번에 폐쇄됐던 1번 도로… 긴급 복구로 임시 개통



밤사이 폭우가 쏟아지면서 작지만 수많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폐쇄됐던 브린더윈 힐스의 1번 고속국도가 긴급복구 작업을 통해 임시로 개통됐다.


첫 번째 발생한 산사태는 규모가 작아 긴급하게 제거되었지만, 곧 이은 산사태로 인해 결국 양방향 차선은 모두 흘러내린 흙더미로 덮였다.




뉴질랜드 교통청(NZTA)은 토요일 오후 6시 직후 업데이트를 통해 도로가 임시로 시속 30㎞의 제한 속도를 유지한 채 재개됐다고 밝혔다.


"NZTA는 무너져 내린 경사면이 운전자들에게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움직임이 있는지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우리는 흘러내린 흙더미를 신속하게 제거해주신 긴급복구팀에 감사드리며, 복구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기다려 주신 운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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