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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위원회, The Safety Warehouse…이벤트 조사착수


뉴질랜드 상무위원회인 Commerce Commission은 The Safety Warehouse가 주최했던 오클랜드 Aotea 광장에서 10만 달러를 배포하겠다고 약속한 이벤트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실제 현금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약속하여 마치 현금을 나눠줄 것처럼 광고한 후, 실제 이벤트에서는 합법적인 지폐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가짜 돈을 바우처로 만들어 배포하여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폭동에 가까운 야유와 비난을 받았다.



The Safety Warehouse는 "우리는 국민기업이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지난 5일 토요일 오후 12시 Aotea 광장에서 10만 달러의 가치를 배포한다며, “실제 돈은 하늘에서 날아올 것”이라고 행사 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현재 상무위원회는 조사 중이라고 확인하며, 이 행사에 대한 광고는 "거짓과 기만적인 행위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경찰에 접수된 2건의 민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The Safety Warehouse는 7일 인스타그램에 발표된 장문의 성명에서, 이 행사가 "가짜 돈을 배포한 이벤트"로 "부당하게" 특징지어졌다고 말하고, The Safety Warehouse는 우리의 마케팅과 행사에서 발표된 내용을 지지한다며,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그 행사에서 얼마나 많은 합법적인 실제 현금이 배포되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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