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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규제, ‘계란 부족 문제로 애쓰는 카페들’

요식업소들이 전국적인 계란 부족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계란 농장들은 슈퍼마켓의 선반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클랜드 폰슨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론 하버는 1News와의 인터뷰에서 바쁜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상치 못한 계란 부족 사태로 계란 사냥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란을 확보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고 말하며, 계란 공급자들에게 전화를 많이 걸었고, 여러 곳에서 계란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약간의 운전이 필요했지만 간신히 해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의 한 베이커리 주인은 1News에 그들이 보통 한 주 동안 약 4000개의 계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레드 앤 버터 베이커리(Bread and Butter Bakery)의 주인 이사벨 파슈는 평소 공급하던 공급업체가 동이 난 후 계란을 구하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브룩스 가금류협회 대표는 내년에 키위들은 계란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공급 상황이 매우 빠듯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요인에는 공급망 문제, Covid-19,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포함된다.



한편, 2012년에 처음 발표된 후, 오랫동안 예고돼 왔던 좁은 철창 양계의 종말이 이번 주 토요일부터 발효된다.

한때 좁은 우리에 갇힌 닭들이 업계의 표준이었는데, 가금류협회는 현재 300만 마리의 닭 중 약 1만2,000마리가 있는 두 농장만이 예전의 철창에서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이 변화를 감독하고 있는 1차 산업부(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는 1News와의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암탉의 살처분을 피하기 위해 아직 프리 레인지 농장으로 전환하지 않은 나머지 생산자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변화가 발표된 이후 많은 계란 생산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업친데 덮친 격으로 2019년, 푸드스터프와 카운트다운은 2025년부터 더 이상 콜로니에서 생산된 계란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고, 브룩스는 이것이 알 수 없는 '폭탄'이 되었다고 표현했다.


가금류협회 대표 브룩스는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아 계란 공급이 빠듯해졌고, 수요가 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덮쳐 계란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계란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가 늘자 일부 슈퍼마켓들은 쇼핑객들을 위해 계란 구입에 제한을 두기도 했다. 물론 계란 가격은 이미 올랐다.



그는 "예전에는 계란 180개 정도에 상자 당 60달러 정도가 도매가격이었지만, 지금은 85달러, 90달러를 넘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란농장 업계는 공급망의 균열이 복구되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하루 된 병아리를 주문해 키워도 알을 낳기까지 4개월 반에서 5개월이 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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