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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례들, 슈퍼마켓 폐쇄…버스 이용객 추적


오클랜드 서부지역의 슈퍼마켓 두 곳이 문을 닫았고, 확진자와 함께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몇몇 버스 승객을 찾기 위한 추적이 시작되었으며, Covid-19의 신규사례 6건이 오클랜드에서 발표되었는데, 이중 2건의 사례가 지난밤 동안 아직도 조사 중에 있었다 이것이 바로 8월 22일 하룻동안의 새로운 상황이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24일(월요일) 내각의 경보 수준에 대한 큰 결정과 이번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부터 경보 3단계에서 해제될 지 여부를 걱정하며 기다리고 있다.

8월 11일 처음으로 확인된 자생하고 있던 지역사회 집단에서 감염되어 오클랜드의 3단계와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에 걸쳐 2단계의 경보 수준을 이끌어 냈고, 감염자 중 3명의 중환자실 입원과 9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 Covid-19의 활성 사례는 111건이며, 이 중 16건은 해외유입 사례다.


■ Te Atatu South에 있는 Countdown과 LynnMall에 있는 Countdown 슈퍼마켓은 Covid-19 확진자의 동선 추적에서 두 곳을 모두 방문한 것으로 밝혀진 후 22일 오후 방역을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Countdown 보건안전 총괄 책임자 Kiri Hannifin은

• 8월 12일 오후 3시~4시 사이, Te Atatu South에 있는 Countdown매장

• 8월 16일 오후 4시~5시 사이, 8월 17일 오후 6시30분~7시 30분 사이, LynnMall에 있는 Countdown매장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두 점포 모두 어젯밤이나 오늘 새벽쯤 다시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당국은 22일(어제) 밤, 예전에 출처를 알 수 없는 경로로부터 Covid-19에 감염되었던 한 사람이 오클랜드 클러스터의 다른 감염자와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8월 12일 Symonds St overbridge와 Avondale 사이를 운행하는 “22N 버스”에 함께 탑승했던 다른 버스 이용객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이들을 찾고 있으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지역 보건서비스(ARPHS) 조사에 따르면 오클랜드교통국(AT)은 같은 버스를 이용한 16명의 승객과 운전기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중 11명을 밀접 접촉자로 특정했다고 ARPHS는 밝히며, 이 중 9명은 자가격리와 검사에 대한 조언을 역학조사센터(National Investigation and Tracing Centre)로부터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두 사람은 등록된 AT HOP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들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역학조사센터에서는 우리는 그들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 않다.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04분까지 확진 환자와 같은 버스를 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가격리하고 헬스라인(0800 358 5453)에 전화해서 조언을 구하고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 다른 5명은 확진 환자가 탑승하기 전에 하차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여겨지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Covid-19에 감염되었던 기간 동안 다른 버스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추후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해외에서 귀국한 한 가족은 검역 시스템을 지키지 않은 것이 발각되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검역소 시설 대변인은 이 가족은 앞서 검역 관리를 위해 격리시설인 호텔에서 3개의 버블로 나눠져 있었으나, 최근 한 건의 버블위반 사건이 확인되어 다시 14일간의 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하며, 검역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에 있는 Jet Park 검역소 호텔에서는 다른 버블 위반은 없었다. 복도에서 자연스러운 순찰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전자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하며, 만약 그들이 관리자의 감시하에 운동을 하다가 나간다면 다시 들어갈 수 없다.


■ 그리고 NZ Post는 어제 두 건의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근로자와 Auckland parcel processing centre에서 같은 교대 근무를 했던 70명의 직원들이 다음 주 토요일까지 자가격리 했다고 발표했다.

NZ Post 최고 운영 책임자 인 Mark Stewart는 "이 자가격리 기간이 마지막 감염자가 현장에 있었던 8월 14일 금요일부터 2주간의 잠복기간 중 남은 기간"이라고 말했다. 즉, 70명의 근로자들은 8월 14일을 기준으로 2주간의 잠복기를 추산해 8월 26일까지 자가격리 시킨 것이다.

Highbrook에있는 NZ Post Auckland Operations Center에서 주간 근무를 했던 70 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번 조치는 지난 21일 금요일 밤 늦게 보건부로부터 받은 조언에 근거한 것이다.

두 건의 양성 판정을 확인한 후 센터에서 일했던 300명의 근로자들이 검사를 받았고, 아직 양성반응이 추가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2명의 근로자가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현 단계에서는 우편 배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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