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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론조사, 대마초…합법화 될 가능성 높아져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다가오는 국민투표에서 대마초 합법화가 통과될 예정이지만, 이는 키위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17일 치러지는 2020년 선거 기간 동안 뉴질랜드 국민들은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법안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게 된다.

이 법안은 대마초의 불법 공급을 없애고, 청소년의 대마초 접근을 제한하며, 법 위반에 대한 대응을 공정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허가된 대마초와 대마초 제품의 효능과 내용물을 통제하는 것을 포함하여 대마초의 생산과 공급을 통제할 것이다.

만약 국민투표에서 50% 이상의 사람들이 “Yes”로 찬성표를 던지면, 차기 정부는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도입할 수 있다. 그러나 50% 이상의 사람들이 “No”라고 반대표를 던지면, 현행법처럼 레크레이션용 대마초는 불법으로 남을 것이다.

10월 6일(화요일), Helen Clark Foundation과 New Zealand Drug Foundation은 국민투표 결과를 예측하는 UMR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뉴질랜드인 1129명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당신은 제안된 대마초 합법화 및 통제 법안을 지지합니까?”

▪ 49%가 'Yes'라고 답했다.

▪ 45%가 'No'라고 답했다.

▪ 4%는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 2%는 투표하지 않는다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만약 투표한다면 그들이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들에게 추가 질문을 했다: 2%는 합법화에 찬성하고 2%는 반대했다.

Helen Clark Foundation의 Kathy Errington 전무이사는 그 결과가 매우 박빙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조사결과는 투표율이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나와서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길 바랬다.

여론조사에서는 녹색당 지지자(82%)와 마오리당(66%), 18~29세 응답자(62%), 노동당 지지자(62%)가 법안에 ‘Yes’로 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당 지지자(26%)와 60세 이상 응답자(33%)는 이 법안에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적었다.

이 여론조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 사이에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전국적인 조사의 일환으로 완료되었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1129의 표본크기에 대한 최대 표본오차는 ± 2.9%이다.

New Zealand Drug Foundation의 Ross Bell 이사는 여론조사가 불확실하다고 강조하며, 그들은 확실히 최근 해외 국민투표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주 Newshub Reid-Research 여론조사 결과 대마초가 범죄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는 여론 이후 나온 것이며, 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0.5%가 'No'라고 답했으며, ‘Yes’는 37.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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