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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 '웨인 브라운', 업무강도에 비해 ‘급여 많지 않아’

웨인 브라운 새 오클랜드 시장은 슈퍼시티를 이끄는 일에 전념할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며, 29만6000달러의 연봉으로는 "아무도 할 수 없는 근무 강도’라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첫 임기를 시작한 브라운 시장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언론 인터뷰를 생략했지만, 며칠 후 뉴질랜드 헤럴드와 짧게나마 몇 마디 할 시간을 가졌다.


헤럴드는 화요일 밤 브라운 시장에게 그가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 질문했고 시장은 근무 강도에 대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인터뷰 하던 날 아침 7시 30분에 일을 시작해서 오후 6시에 집에 가는 길이었다고 말하며, 주말에는 일반적으로 일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되며, 근무 강도에 비해 많은 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며칠간의 근무를 토대로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헤럴드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연봉 29만6000달러를 큰 액수로 여길 것이라고 그에게 말했을 때, 시장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 생각과 다르다고 전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브라운 시장은 시 운영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30만 달러 이상을 받는 직원의 급여 풀을 30%, 중간 관리직은 20%, 하위 관리직은 10% 삭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공약했었다."


브라운은 “와이타케레 전 시장이었던 밥 하비가 '시장의 근무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이다. 심지어 침대에 누워 있어도 당신은 여전히 시장’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필요한 일을 할 것이다. 나는 전 시장인 필 고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일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주말에 일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브라운 시장은 "꼭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행사와 공식 약속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브라운의 언론 대변인은 시장이 시와 의회를 고치기 위해 현장에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장의 직무는 총리 다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정치직무로 언급된다.

오클랜드에 대한 비전을 홍보하고, 리더십을 제공하고, 시 계획, 정책 및 예산을 주도하며, 오클랜드 시의회와 170만 오클랜드 시민의 효과적인 참여를 보장하는 것은 시장의 주요 임무다.


시장은 일반적으로 주요 위원회 회의, 시 행사, 대형 민간행사 등에 참석하고 비즈니스 리더들을 포함한 다른 이해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한다.



퇴임한 시장인 필 고프는 일 중독자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일과가 오전 7시에 시작했고 저녁 약속 후에도 밤 10시까지 집에 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

대부분의 주말, 고프는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일주일에 평균 60시간에서 65시간을 일했다고 전직 직원이 말했다.


고프는 두 개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공식회의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거의 모든 주에 초대받았던 비즈니스 및 이벤트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그가 휴식을 취하기 위한 유일한 휴가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2주간의 시간을 즐기는 것뿐이었다. 물론 그 때도 예외 할 수 없는 이벤트에는 참석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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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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