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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무자비하게' 살해된 남성에 대한 추모



지난 주 자신의 생일에 "무자비하게" 살해된 오클랜드 남성에게 추모가 전달됐다.


푹 푸 조셉 곽(Fuk Fu Joseph Kwok)와 메이 한 총(Mei Han Chong)의 살해 혐의에 대해 26세의 남성이 11월 11일 토요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살인 혐의로 출석함에 따라 그는 이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두 번째 사람이다.



66세의 푹 푸가 지난 6일 월요일 저녁 엘러슬리 자택에서 가족에 의해 사망한 채 발견된 후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그의 아내 메이 한 총은 며칠 후 약 30km 떨어진 그린하이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토요일 곽의 동료는 그가 멀리 휴가를 떠나기 전 마지막 근무를 해야 했었던 "훌륭한 수술실 간호사"라고 말했다.


동료는 "그가 무자비하고 속수무책으로 살해된 날은 일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무렵으로 그의 생일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살해된 일요일은 우리와 오후 근무를 한 후 연차를 내기로 했다. 그가 병원에 도착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려고 했는데 그는 오지 않았다. 우리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우리는 몇 시간을 더 기다렸지만 조셉은 오지 않았다. 그는 근무 교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의 전화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우리는 나쁜 일이 일어난 게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생일 후 가족과 함께 긴 휴가를 보낼 계획이었다. 그는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한 훌륭한 수술실 간호사였고, 그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교육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마음속에 매일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헌신한 정직한 시민이었다."


동료 간호사는 해외에서 뉴질랜드로 도착해 간호사로 일하는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42살의 한 남성도 두 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고 금요일 법정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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