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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위기 속 ‘신규 건축 공사 줄어’



인플레이션 압력과 생활비 증가는 건축 산업에 계속 압박을 가했으며, 새로운 건축허가가 줄어들거나 건축허가를 받았어도 공사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축업자와 대형 건설업체들은 일감이 부족해 생존을 위해 더 작은 소규모의 일감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건축업자 닉 패럴리는 인터뷰에서 2년 전에는 누구에게나 일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분명이 일감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건설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약 35,000건의 새로운 주택이 허가를 받았는데, 이는 2023년 4월로 끝나는 해에 비해 2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웰링턴은 신축 건물 승인이 전년보다 30% 감소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 그 뒤를 오클랜드(27% 감소)와 와이카토(25% 감소)가 바짝 따르고 있다. 한편 캔터베리 승인은 16% 감소했다.

상업용 건설업체들도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은 같다.


국내 최대 건설사 중 하나인 네일러 러브(Naylor Love)는 정부의 자금 지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둔화되고 있다.


브루노 괴데케 최고경영자(CEO)는 "새 정부가 정말로 해야 할 일은 건설 부문에 그들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어느 정도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작업량과 무엇을 건설할 것인지, 언제 건설할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업계 전체가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닉 파렐리는 경기 둔화로 인해 업계 전반에 걸쳐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들이 가격이 더 싼 작은 일을 하고 있고, 중간 규모의 일을 하던 회사는 갑자기 일회성 일감에 손을 대고 있다"고 말했다.

"건물 리노베이션 시장에는 훨씬 더 많은 업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다소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건축산업연맹(Building Industry Federation)의 줄리앙 레이스(Julien Leys) CEO는 "우리는 더 이상 건축자재 가격 상승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과거보다 더 잘 통제되고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겨울을 넘기면 6개월 안에 더 좋은 시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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