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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선거관리위원회, 9월 선거계획 발표

2020년 5월 13일 업데이트됨


정부는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되었던 9월19일 총선일이 지연되지 않을것으로 밝혔다.


코비드-19 의 전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올해 선거는 사전투표와 우편투표가 더 많을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예상했다.

어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같은 조건에서 선거 일자를 확정하며, 유권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들을 소개하였다.

- 사전 투표는 예정보다 이틀 빠른 9월5일부터 시작

- 노년층 유권자와 의료 여건이 있는 사람은 우편 투표로 등록

- 요양원, 병원에 입원중인 사람들은 “추표지 대량이송후 투표”할 수 있는 부재자투표 방식이용

- 투표 대기 행렬은 사회적 거리유지를 기본으로하되, 빠른 진행을 위해 추가 투표소 지정 운영

- 투표소에 손 세정제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 후 투표(가능하면 개인 펜 지참)

- 만약 레벨 3 또는 4로 봉쇄 된다면, 봉쇄된 상태에서 선거진행


결국, 유권자들을 안전하게 분산시키는 것이 주 내용이며, 사람들이 투표로 인해 많이 모여 복잡해 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하도록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투표 기간에 대규모 발병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선관위는 7일 이내로 투표일을 연기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등 국민들의 보건과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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