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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세 건 추가' 발견…첫 사례와 연결되지 않아

COVID-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3건의 사례가 국경에 도착해 MIQ 시설에 관리 격리된 상태인 것으로 보건부는 긴급 성명을 통해 확인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오미크론 감염자 3명은 지난 11일 토요일 두바이에서 도착해 다른 도착자들과 함께 버스를 이용해 로토루아 MIQ 시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12월 17일 밤 긴급 발표된 사례는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첫 번째 감염자와는 관련이 없다. 기존 감염자는 일주일 전 뉴질랜드에 도착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MIQ에 머물고 있으며, 그 사례는 목요일 보건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새로 확인된 3명은 마누카우에 있는 제트 파크 검역소로 옮겨져 계속 격리되어 있는 것으로 전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한 명은 런던에서 두바이로, 한 명은 스페인에서 두바이로, 한 명은 나이지리아에서 두바이로 여행하고 그리고 나서 세 명 모두 오클랜드행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3명의 오미크론 감염자와 함께 탑승했던 모든 승객은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현행 방침대로 MIQ 7일간 격리 후 3일간 자택격리 하는 것이 아니라 10일간 MIQ에 머물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오미크론이 국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오미크론 추가 감염 사례가 발견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오미크론 사례는 7개의 MIQ에서 82명의 밀접접촉자가 있었다.


보건부는 새로운 3명의 신규 감염자가 얼마나 많은 밀접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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