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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들, 도난 물품에 대한 ‘암시장’조사 요구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매주 15~20건 정도의 소매점 습격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데어리와 비즈니스 자영업자협회는 불안감을 호소하며, 경찰에 보다 더 확실한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릴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이 폭력적인 습격 범죄들은 비즈니스들에게 별도의 보안을 위해 경비를 고용하거나 자기 방어 훈련을 받으라고만 하는데, 이는 경찰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누군가가 사망하기 전까지는 소탕 작전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함을 주고 있다.


이번 주에 들어서도 오클랜드에서는 오미스톤 타운센터를 비롯하여 헨더슨의 웨스트시티 쇼핑몰과 마이랑이 베이의 소매점 습격 사건에 이어 28일(목요일) 새벽에도 실비아파크 쇼핑몰에서도 미수지만 습격 시도가 있었다.



데어리와 비즈니스 자영업자들의 모임에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은 ‘무법천지’와 같은 상황이라고 하며, 지난 해부터 범죄 행위들이 늘어나면서 주당 15~20건에 이르고 있는데, 경찰이 하는 일은 오로지 속도위반 딱지 떼는 일이 전부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강도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특수 강도 행위들이 새로운 형태의 범죄로 나타나고 있으며, 심지어 나이 어린 십대 초반들도 이와 같은 범죄에 연루되어 있어 미래에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경찰에게 사건 수사와 사전 순찰에 보다 더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범인들이 훔친 장물이 암거래 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고 하며,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의 담당 형사는 습격 사건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인지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이와 같은 상황이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하고 오클랜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이런 범죄 행위에 11세의 어린 소년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크게 우려되는 점이라고 하며, 차량이나 흉기를 이용해 습격하는 형태의 범죄에서는 혹시라도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담당 형사는 SNS가 범죄 행위를 부추기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하며, 11~14세의 소년들이 습격 범죄에 연루되어 있어 성인 범죄인들과 다르게 이들을 취급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28(목요일) 새벽 실비아파크 쇼핑센터의 한 보석상을 털기 위해 유리문을 부수려고 시도 후 미수에 그친 범행으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28일 새벽 3시 20분경 쇼핑센터의 정문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보석상의 안전 장치는 부수지 못하고 도망 나와 차를 이용해 도주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 범행을 확인하고 범인들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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