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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들 몸부림…'생존을 위한 인상'에 나서

뉴질랜드의 인건비를 포함해 모든 물가가 치솟자 뉴질랜드 소매업소들의 90%는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을 7.5%정도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그들 중 35%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금년 말까지 계속해서 문을 열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 소매상협회인 Retail NZ의 그렉 하포드 대표는 90%의 소매상들이 가격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는데 대해 우려되는 일이지만, 지금 당장 소매점 업계에서 받고 있는 비용 압박을 반영하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Mischief Shoes 를 30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돈 웨어링 사장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엄청 사랑하지만, 상점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Covid-19 대유행으로 소매업종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이뿐만이 아니라고 하며, 최저 임금도 오르고 모든 경비도 오르고 있는데, 심지어 시 공과금까지 오르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실질적인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물가 상승 요인들을 최대한으로 흡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흡수할 여지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하여 일부 시민들은 소매 가격 상승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공평한 처사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입장이다.



절반 이상의 소매업소들은 정부의 Covid-19 대응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제는 모든 제제들을 풀고 정상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저신다 아던 총리는 소매업종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다시 말하자면, 정부 입장에서는 소매업종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하포드 대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며, 업체들의 어려움을 정부는 이해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으며,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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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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