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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테스트 결과… ‘Kmart 냄비 가장 비싼 브랜드에 앞서’

뉴질랜드 소비자단체(Consumer NZ)의 테스트에 따르면, K마트에서 판매하는 24달러짜리 소스팬(냄비)이 200달러 이상하는 유명브랜드 소스팬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감시단체는 최근 13개의 소스팬을 테스트했고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였다. 가장 최고 점수를 받은 두 팬의 가격 차이는 246달러로 엄청난 가격 차이를 보였다.

K마트의 24달러짜리 저가 소스팬 제품이 1위를 차지해 270달러의 에스텔레(Essteele) 고가 팬을 근소한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뉴질랜드 소비자단체의 독자적인 테스트는 팬이 얼마나 잘 고르게 요리되는지, 음식이 달라붙는지 여부, 그리고 1리터의 물을 끓이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초점을 맞췄다.


또한, 각 소스팬의 균형과 무게, 내열성을 포함해 손잡이가 얼마나 편안한지 여부 등도 고려했다.


단체의 테스트 팀 리더인 제임스 페이지는 에스텔레의 3.8리터 냄비가 프리미엄 주방용품으로 마케팅되었고 기대했던 만큼 성능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우리는 요리의 균일성과 전반적인 성능에서 최고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K마트의 안코(Anko) 2.9리터 소스팬은 프리미엄 제품의 전반적인 성능과 조리 점수에 고른 수준이 갖춰줬다.

"하지만, 아주 저렴한 안코 제품은 물 끓이는 속도와 사용 편의성 테스트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였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24달러짜리 K마트 소스팬은 총점 90점을 받았고 고가의 에스텔레 소스팬은 86점을 받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제품 테스트 팀장 르 페이지는 "우리는 이 팬 둘 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완벽하게 성능이 좋은 제품들 이지만, 엄청난 가격 차이 때문에, K마트의 소스팬은 올 여름 인기 있는 구매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단체에서는 정기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제품을 추천한다. 감시단은 또한 윌트셔(Wiltshire), 햄프턴 앤 메이슨(Hampton & Mason), 스칸팬(Scanpan), 웨어하우스의 리빙앤코(Warehouse's Living and Co), 아놀론(Anolon), 바카라(Baccarat) 소스팬을 테스트했다.



르 페이지는 감시단이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기간 동안 판매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제품의 경우에만 더 기능이 좋고 저렴한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재 테스트한 제품의 경우 24달러의 K마트 소스팬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내구성과 성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손잡이 역시 같은 성능을 보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르 페이지는 자신들의 테스트로 성능이 우수한 일부 더 저렴한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K마트의 17달러짜리 24cm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2년 전 스칸팬(Scanpan)과 르쿠르제(Le Creuset)와 같은 유명한 브랜드의 비슷한 크기의 프라이팬을 능가했다.

K마트 소스팬은 조리 표면의 균일성과 달라붙지 않는 면에서만 100달러짜리 테팔 제품보다 근소한 차이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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