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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하이브리드 차량… 제조사 연비 실제 연비와 달라



하이브리드 차량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제조업체에서 발표한 연비와 실제 조사 연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소비자 뉴질랜드 (Consumer NZ)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 비영리 단체는 테스트한 10대의 자동차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광고하는 것보다 평균 73%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하는 반면, 표준 하이브리드 차량은 평균 20%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소비자 단체는 일주일 동안, 통근 시간대에 같은 경로를 따라 웰링턴 주변을 돌아다니며 슈퍼마켓 운행을 했다. 또한 주말엔 레무타카 힐에서 주행을 했다. 이유는 제조사들이 주장하는 연비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연구원 제임스 페이지는 약간의 연비 차이를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 차이가 너무 커서 확인하는데 놀랐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는 모두 실험실 테스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운행 조건에서는 약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조사 광고 연비보다 주행 연비가 무려 73% 초과되는 것은 큰 차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 소비자가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소비자가 아는 것은 좋은 정보입니다."



테스트한 5대의 PHEV 중 기아 니로는 제조사가 주장한 0.8L/100km의 2배(163%) 이상을 사용했으며, 현대 아이오닉은 1.2L/100km보다 92%나 더 많이 사용했다.

완전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도요타 야리스 ZR은 제조사가 제시하는 3.6L/100km 보다 44% 더 많이 사용했다.



도요타는 1News와의 인터뷰에서 연료 소비량 수치는 통제된 조건에서 수행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주행 수치는 차량 사용 방법, 날씨 조건, 운전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MG는 논평을 거부하고 대신 1News에게 AA로 알아보라고 언급했다.



테스트를 위해 자동차를 소비자 단체에 제공한 회사들은 보고서의 결과를 알고 있다. 각 회사들은 1News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았으나 기한까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A의 앨리스터 웨이드는 차량을 구입할 때 필요에 따라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량 선택은 환경, 사용 방법, 그리고 운전할 거리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그는 특히 PHEV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충전 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PHEV는 충전 후 장거리보다 시내와 같은 단거리 이동에 유리하다며, 장거리 이동시에는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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