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소비자보호원, 페이웨이브 추가 요금 낮추길 원해

절약 팁, 카드를 긁거나 삽입해 결제하라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Consumer NZ)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여전히 페이웨이브(PayWave)나 비접촉식 카드 결제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내고 있다며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키위들에게 더 공정한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정부가 법률을 도입했지만, 사람들이 쇼핑하는 모든 곳에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일반적인 페이웨이브 수수료는 2.5%이지만 카드 종류, 소매업체, 결제 제공업체에 따라 다르다. 문제는 지금 그보다 수수료가 낮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 노동당 정부는 집권하던 시기에 소매업체들과 소비자들이 비접촉식 결재를 위해 너무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 왔다고 생각했다.


스튜어트 내쉬 당시 중소기업 장관은 2022년에 "호주보다 우리 소매업체들이 평균 1만 3,000달러의 수수료를 더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 해, 노동당은 절약된 수수료가 소비자에게 돌아가기를 바라며 은행들과 다른 공급자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서로 지불하는 수수료의 상한을 정하는 법을 도입했다.


상무위원회는 이 법이 은행과 그 밖의 공급업체들에게 매년 1억 3,000만 달러 가량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이 절감액 중 1억 500만 달러만이 소매업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상무위원회는 이 소매업체들이 절약한 수수료 중 얼마가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돌아갔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소매업체들과 온라인 판매자들은 법 개정 후 수수료를 인하했지만, 소비자보호원에서는 일부업체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 수수료를 소비자들에게 부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보호원의 연구 책임자인 젬마 라스무센은 2.9~30% 사이의 과도한 수수료 청구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은 신용카드의 경우 2.5%, 비접촉식 직불카드의 경우 1% 이상의 수수료는 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관에서는 택시, 카페, 숙박 업체, 주차장에 대한 민원이 가장 많다.


뉴스허브에서 사용한 한 주차기계는 비접촉 결제 시 0.50달러의 정액 요금을 부과했다.


우리는 30분 동안 주차하기 위해 1달러를 선택했지만, 일괄적으로 청구되는 0.50 달러의 수수료는 주차료 총 결재 가격의 3분의 1이 카드 수수료라는 것을 의미했다.

상무위원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상무위원회 존 스몰 위원장은 "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우리는 택시에서 3달러 또는 4달러의 정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 따라서, 전체 택시비가 얼마되지 않으면, 그 수수료는 실로 엄청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링턴 중심가에 있는 ‘버틀러스 초콜릿 카페(Butlers Chocolate Cafe)’의 주인 피터 켈리는 고객들에게 카드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는다.

그의 거래의 대부분을 "탭 앤 고(Tap and Go)"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집착하게 되었다.


켈리는 "우리는 연간 약 5만 달러에서 2만 5,000 달러 이하로 수수료를 낮췄기 때문에 큰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윈드케이브(Windcave)'라는 비은행 제공업체로 전환했고, 비접촉식 수수료로 2%를 지불하는 대신, 현재 신용카드 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수수료로 0.28%를 지불하고 있다.


상무위원회의 추가 정보


스몰 위원장은 상무위원회에서 소비자들이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소매업체나 판매자들이 소비자들을 의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시장지배력이 좀 있는 업체들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고 있다며 하나씩 제거하려 한다고 말했다.



상무위원회는 지금까지 콴타스 항공 자회사인 젯스타(Jetstar)와 일부 통신업체에 수수료 인하를 압박하면서 약간의 성공을 거둔 것을 예로 들었다.

스몰 위원장은 소규모 상인이나 소매업체들은 협상력이 약하기 때문에 비접촉식 수수료 지불비용을 은행이나 제공업체에게 더 많이 지불한다고 말했다.


스몰 위원장은 소비자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싶어 한다.


"수수료에 대한 상한선을 두는 제공업체와 같은 잠재적인 기술적 해결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마음을 열고 다가갑니다."


그는 수수료가 다른 카드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은 엄청난 종류의 카드들 때문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소매결제시스템법(2022)이 거래가 발생할 때 은행이나 다른 제공자들이 서로 지불하는 수수료의 상한을 정한 후, 은행과 제공업체들이 매년 1억 3,000만 달러를 절약하고 있는 반면 소매업자들은 1억 500만 달러 정도만 절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몰 위원장은 2,500만 달러의 차이에 대해 "약간의 차익실현이 있을 수도 있고, 상인들이나 소매업체들이 은행이나 다른 제공업체로부터 새로운 가격을 받았을 때 해야 할 시기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며, “우리가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걱정하면서 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무위원회가 조치를 취하는 동안 그가 말하는 팁은? 수수료가 걱정된다면 카드를 긁어서 결제하거나 삽입해 결제하라는 것.

"당신은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그것은 가장 저렴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카드를 탭에 대지 말고 긁거나 삽입하세요."



조회수 564회댓글 0개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KakaoTalk_20240703_213129775.pn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705.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