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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질랜드 최초 오미크론 지역사회 사례 발견

뉴질랜드에서 Covid-19 오미크론 변이에 양성 판정을 받은 한 영국인 DJ는 이번 사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DJ 디멘션이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로버트 이더리지는 심야에 올린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10일간의 격리 기간 후 이틀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이더리지가 관리 격리·검역시설(MIQ)에서 7일, 자가 격리 3일을 마쳤으며, 이전에 MIQ에 있는 동안 3차례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부 대변인은 "필요에 의해 9일째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을 기다리지 않고 MIQ격리에서 해제되어 자가 격리로 전환됐다"고 말하며, 9일차 검사 결과를 12월 27일 나왔고, 같은 날 그는 오클랜드 MIQ 시설로 즉시 이송되었다고 했다.


그는 10일간의 격리 후 뉴질랜드에서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유하게 돼 마음이 아프며, 열흘간의 격리를 마치고 지역사회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격리 기간이 끝난 지 이틀이 지난 12차에 뜻밖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더리지는 그가 세 차례의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박싱데이에 오클랜드에서 나이트클럽과 술집, 식당, 보석상을 방문한 후 오미크론의 첫 번째 지역사회 사례가 되었다. 이더리지는 "충격을 받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항상 환영 받는 뉴질랜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더리지는 오클랜드 공중보건 당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와나카의 리듬 앤 알프스 페스티벌(Wanaka's Rhythm and Alps Festival)에서 에서 디제잉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의 밀접접촉 대상자인 다른 DJ마찰과 함께 어쩔 수 없이 하차하게 되었으나, DJ 마칠은 1차 긴급 검사에서 일단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심장소로는 오클랜드 쇼틀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임팔라 나이트클럽과 커머셜 베이 구역, 소울 바, 아히와 써니 타운 레스토랑, 파트리지 주얼러스 등 5곳의 캐쥬얼한 장소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아침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에 의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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