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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성반응 가족, 오클랜드 전역에 걸쳐 연관성 가져


8월 11일 100일 넘게 지켜져 온 지역사회 무감염 사례가 무너졌다. 현재 조사에 따르면 코비드-19 양성 반응을 보인 남부지역의 가족은 오클랜드 전역에 걸쳐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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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어제 밤 긴급 브리핑을 통해 6명의 가족 중 4명이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 인해 오클랜드는 8월 12일 정오를 기준으로 3일간 경보 레벨 3으로 이동하며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뉴질랜드 전지역도 레벨 2로 이동하게 된다.

가장인 50대 남성은 오클랜드 공항과 연결된 오클랜드 남부의 한 격리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한다. 그의 동료들 중 3명이 현재 추가로 코비드-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의 아내는 오클랜드 중부지역의 교외에서 일하며, 문을 닫은 오클랜드 서부지역의 한 GP에서 코비드-19 검사를 받았다.

그들의 딸은 Mt Albert Primary School 에 다닌다. 오클랜드 지역보건서비스(ARPHS)는 학교에서 직원들과 학부형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한 아이가 코비드-19로 확진된 가정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감염된 가족 중 한 명의 직장 동료도 코비드-19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적어도 2 명의 동료들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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