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세정제 주문 폭주, 정부에 위험물로 분류된 규정 해제를 요청


손 세정제 제조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지난 2017년에 위험물로 분류된 세정제를 임시로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정부에 하고 있다.


세정제에 사용되는 에타놀 알콜이 발화성이 강한 위험물질로 분류되면서, 환경 보호부와 워크세이프에 의하여 위험성을 축소하기 위한 조치로 2017년 세정제 제조업체들에게는 한 배치 사이즈를 천 리터에서 30리터로 축소하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주문량이 60만 병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 여섯 개 업체의 현행 법에 따른 공급 능력은 하루 4천에서 8천 병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제조회사들은 종전의 천 리터 배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임시로 허용을 해 준다면 12주나 빈 슈퍼마켓 진열대를 일주일이면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제조 회사의 대표는 관련 환경보호부와 워크세이프에 제안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답이 없다고 하며, 임시라도 빠르게 허용하는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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