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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건의 가족 방문비자…수 개월간 손도 못 대

이민성은 시스템 업그레이드 실패 후 최대 3개월 동안 3000건 이상의 가족 방문비자 신청을 손도 못 대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뉴질랜드 이민성(INZ)을 괴롭혔던 일련의 기술 결함 중 가장 최근의 것인 이번 문제는 8월과 9월에 신청됐던 부모 및 조부모 방문비자 3200건에 영향을 미쳤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한 이민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 동안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이번 주에야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지난 9일(수요일)에 이민성에 전화를 한 후, 그녀의 부모는 이제 방문비자를 받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여전히 어둠 속에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나는 내 인생의 며칠을 잃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모든 것이 소모적이었다. 그리나 우리는 매우 운이 좋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비자를 받았고 부모님들은 원하는 날짜에 여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에서는 비자를 받지 못해 비행기를 놓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으며, 그들은 아직 손자나 아이들을 보러 뉴질랜드에 올 수조차 없다.

이민성은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방문 비자를 발급하고 있지만, 이 여성은 크리스마스 항공료 상승이 추가적인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국 변호사 아란 헌트는 이 문제는 ‘ADAPTE’로 알려진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의 많은 결함 중 하나라며, 수 많은 지적에도 이민성이 실수를 깨닫는 데 그렇게 많은 기간이 걸렸다는 것에 놀랐다.


그는 "부모와 조부모의 방문을 고대하는 뉴질랜드 가족들에게는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잘못 투성이'

헌트는 뉴질랜드 이민성이 여러 기술적 문제와 문제를 일으키는 다른 결함들이 있다고 시인하며 설명했다고 말했다.


수천 명의 숙련된 이민 신청자들이 관심표현을 접수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정지돼 있는 화면을 마주하고 있었다.


시스템 불량 문제는 2021년 특별영주권 출시와 함께 시작됐고, 이후 취업비자, 관광비자, 경찰 체류확인 등의 대기 상태가 잇따르고 있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민성은 8월 말 사고관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는 더 많은 비자 카테고리를 ‘ADPECT’로 옮기는 것을 포함하여 처리 효율성을 개선하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시스템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관리자인 리차드 오웬은 성명을 통해 "이민성은 최근 기대했던 대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지 않은 부모 및 조부모 방문비자 신청 그룹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8월 1일부터 9월 21일 사이에 접수된 사례"라고 답했다.


하지만, 9월 22일 이후 신청된 비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영향을 받은 신청서는 일회성 변경으로 일반 방문 비자로 처리되고 있으며 고객들과 연락해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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