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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강도, '일당 5명 중 4명 체포… 1명 쫓는 중'

직원들이 슈퍼마켓 안에 있는 동안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 5명 중 4명은 체포됐고, 나머지 한 명은 경찰이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에 소재한 한 슈퍼마켓이 지난 밤새 강도들의 표적이 된 후 경찰은 4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4월 17일 월요일 저녁 자정 직전 스토다드 로드(Stoddard Rd)에 있는 ‘카운트다운 다운 마운트 로스킬(Countdown Mt Roskill)’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5명의 용의자들이 차에서 내려 건물 정문을 부수고 내부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강도 사건 당시 매장 안에는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장 영상에는 깨진 유리가 슈퍼마켓 입구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지만, 도난당한 물건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출동하자 범인들은 타고 왔던 훔친 차량을 이용해 다시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이글 헬리콥터는 사건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패럴리(Farrelly Ave)까지 차량을 추적했고, 그곳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


대변인은 "인근 부동산을 수색한 끝에 크리스티니 스트리트의 한 주택에서 3명의 용의자가 숨어있다 사고 없이 체포됐고, 경찰견 팀인 델타는 4번째 범죄자를 추적해 포터 애비뉴(Potter Ave) 주택 아래 숨어 있는 한 청소년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나머지 1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도들의 습격은 카운트다운이 직원 안전에 대한 우려로 정상 영업 시간 외에 매장에서 담배를 제거하겠다고 발표한 지 불과 2주 만에 발생했다.

슈퍼마켓 매장 책임자 제이슨 스토킬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소매점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매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는 담배를 제거하기로 한 이번 조치가 도난을 방지하고 팀과 고객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팍앤세이브 로열오크 강도 사건

오클랜드에 소재한 또 다른 슈퍼마켓도 17일 월요일 새벽에 강도들의 표적이 됐다.


경찰은 4월 17일 월요일 새벽 2시 30분 직후 로얄 오크 지역 마누카우 로드(Manukau Rd)에 있는 팍앤세이브에서 강도 사건 이후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3명의 용의자들이 슈퍼마켓에 진입하기 위해 현관문을 부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둑들이 담배를 훔치려 진입했지만 담배 보관소 자물쇠를 부수지 못한 후 "빈손으로" 도망쳤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훔친 차량을 타고 달아났는데, 얼마 후 하이든 애비뉴(Haydn Ave)에서 버려진 차량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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