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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여자,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

뉴질랜드 스노보드 선수인 조이 사도스키-신노트가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후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초의 뉴질랜드인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


20세의 이 선수는 2월 6일(일요일) 오후 겐팅 스노우파크 슬로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위해 밀려드는 긴장을 풀려는 듯 보드점프 대를 쾅쾅 발로 치는 모습도 보였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서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도프스키-신노트는 3번째이자 마지막 주자로 출발할 때는 최소한 은메달은 보장받았지만,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경기 후 믿을 수 없는 경기 결과에 스스로 놀라며 팔을 하늘 높이 들었다.

스포츠맨십의 눈부신 순간, 사도스키-신노트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줄리아 마리노와 테스 코아디의 포옹을 받았다.


대회 초반에 사도스키-신노트는 84.51점으로 첫 번째 시도 후 선두를 차지했다. 하지만, 미국인 마리노는 두 번째 시도에서 87.68의 높은 점수로 선두를 뺏어갔다.


사도프스키-신노트가 두 번째 시도에서 점수를 뒤졌다는 것은 세 번째 시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경기 전 심적인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메달 수여식이 끝난 후 사도스키-신노트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어요," 라고 그녀가 말했다.


사도스키-신노트는 동계올림픽에서 뉴질랜드의 70년 금메달 벽을 깬 것은 물론, 2018년 평창에서 열린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뉴질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연속 메달을 거머쥔 선수가 됐다.


이 전 뉴질랜드의 동계 올림픽 성적은 1992년 알버트빌 동계 올림픽 회전 종목에서 아넬리스 코버거가 은메달을 따낸 것이 동계 올림픽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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