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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육안검사'하라...왜 만들었나

  • 자신다 아던 총리와 보건부…’백신패스 스캔 할 필요 없다.’



자신다 아던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Covid-19 백신 패스가 필요한 장소에서 원할 경우 굳이 공식 확인 앱으로 스캔 하지 않고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부의 검증 앱 웹사이트에는 반드시 백신 패스가 스캔 되어야 입장이 허용된다고 설명하며, 아던 총리와 상반된 시행 방법을 보이고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육안으로 백신 패스를 점검하고 입장을 허용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하며, 사업장 측은 고객의 패스가 진짜이고 유효하고 또한 기간이 지나지 않은 증빙임을 스캔하여 확인하여야 한다고 쓰여져 있다.


12월 3일 정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에서는 모든 업체들은 백신 패스를 확인하면서 보다 자유로운 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주부터 백신 패스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이 백신 패스가 허위가 아닌 진짜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업소용 스캐닝 앱을 화요일 공개되었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패스 스캐닝 앱을 사용하는 방안이 여의치 않을 경우 업소들은 육안으로 백신 패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백신패스 확인용 스캐닝 앱은 편의를 위한 도구이지 영업을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은 아니라고 하며, 백신 패스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그 사람의 신분증을 추가로 요청해 확인해도 된다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도 여기에 동의하며, 다만 때때로 백신 패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가짜 백신 패스들이 만연해 진다면 합법적인 패스를 확인하기 위해 업소에서 확인을 위한 스캐닝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업소에 찾아오는 모든 고객들의 패스를 일일이 스캐닝 하여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엔 육안으로 백신 패스를 확인해도 된다고 말하며, 어느 정도는 스캔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은 시행 첫 몇 주 동안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확인할 것이라고 하며, 더 많은 업소들에게서 스캐닝을 하여야 할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면, 그 때 확인 스캐닝 앱을 모든 고객들에 대하여 사용하도록 확대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11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147만 명이 백신 패스를 다운로드 했다고 전하며, 이는 완전한 백신접종 인구 352만 명 중 42%정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23일 화요일 오후, 백신패스 확인용 앱은 가짜 백신 패스를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패스 확인용 앱은 하나의 도구로서 백신을 접종했는지 아닌지, 백신 패스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보조 수단으로서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총리는 밝혔다.


이어 아던 총리는 다른 나라들의 사례에서 백신 패스는 우리가 백신 접종시 사용했던 것과 같은 두꺼운 종이 카드를 이용해 사용하고도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 무언가 다른 보다 종합적인 내용으로 잘 만들었다고 자랑하듯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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