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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화 우려’ 주민들 정부주택 건립 반대… 공공주택 개발 차질

'슬럼화 우려'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친 정부의 공공주택(카잉가 오라) 개발이 새해까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터(Millwater) 북부 지역 본에어 크레센트(Bonair Crescent)에 개발 예정인 정부의 공공주택 건립 계획은 사전에 지역사회 협의를 거치지 않는 등 초기부터 논란이 있었다.


이 개발은 처음에 밀워터 스트리트에 2층짜리 타운하우스를 건설하는 것이었고 2베드룸 공공주택37채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6월, 공공주택 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의 민원이 제기되자, 공공주택을 담당하는 카잉가 오라는 공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공사를 중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의를 위해 협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카잉가 오라 지역 책임자인 타이나 존스는 이 지역사회와의 공청회를 건너뛴 것은 유감이라고 말하며, 다른 지역과 달리 공청회가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존스는 카잉가 오라가 본에어 크레센트에 공공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자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기관은 지역사회 참여를 원래 했어야 했던 것과는 달리 고려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기관과 주민들과의 만남은 개발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었던 11월 말에야 겨우 이루어졌다.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중에는 안전과 보안, 현재의 생활 방식에 미치는 영향, 사회 기반 시설의 부족, 잠재적인 부동산 가치 손실 등이 포함되었다.


언론에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동의한 주민들은 이 동네에 공공주택을 건설하면 갱 활동이 들어오고 동네의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기관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만남 후에 그 지역에서 다른 방법으로 다시 접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이 땅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른 유형의 저렴한 주택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모든 방법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밀워터 주민들의 강력한 민원제기 이후, 카잉가 오라는 지역을 전체적으로 보고 더 넓은 접근 방식의 공공주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한 곳의 특정 장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밀워터, 실버데일, 오레와 그리고 더 넓은 히비스커스 코스트에 걸쳐 공공주택과 다른 종류의 주택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공급할지 살펴볼 것이다."


본에어 크레젠트 개발은 지난 5년 동안 카잉가 오라가 인수한 172개의 부지 중 하나이다.


공식 정보법을 통해 RNZ에 보낸 성명을 통해 카잉가 오라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부족으로 진행되지 않은 개발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지역사회와 협력할 때, 우리는 지역민을 위한 선의로 때때로 개발을 보류할 것이다."



지금까지 카잉가 오라가 지역사회와의 논의 부족으로 인해 개발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존스는 본에어 크레센트에서 히비스커스와 베이 지역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전까지 어떤 작업도 수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카잉가 오라가 피드백 과정에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을 참여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은 내년 3월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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