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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行 항공기, 강한 난기류에 7명 부상… '기내 아수라장'



호놀룰루에서 시드니로 가는 하와이 항공(Hawaiian Airlines)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최소 7명의 탑승자가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163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운 이 항공편은 비행 5시간 만에 난기류를 만났다고 관계자들이 하와이 뉴스 나우에 말했다. 이 항공기는 시드니에 안전하게 착륙한 후 점검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호놀룰루 텔레비전 방송국은 4명의 승객과 3명의 승무원이 기체에 부딪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의사의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승객 술탄 바스코냐리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가 갑자기 떨어졌다"고 말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한 남자가 위로 총을 쏘듯이 갑자기 치솟으며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고 다시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미국 애리조나 주를 떠나 하와이로 향하던 여객기가 도착 40여분을 남긴 채 심한 난기류에 휩쓸려 하와이 항공 비행기에 탑승한 25명의 승객들이 부상을 입었던 사고가 있었다.

당시 해당 여객기는 승무원 10명을 포함해 승객 30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 4명과 승무원 2명은 크게 다쳤으며, 비행기는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보고에 따르면, 12월 18일 피닉스에서 호놀룰루로 향하던 여객기 기장은 조사관들에게 비행기 앞에서 구름이 치솟았을 때 하늘은 맑았으며, 경로를 변경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존 스누크 하와이 항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당시 이러한 난기류는 이례적이며, 최근 항공사에서도 역사상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안전벨트 사인이 켜져 있었지만, 부상을 당한 사람들 중 일부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부상자가 많았다고 말했다.


NTSB 보고서에 따르면, 그것은 호놀룰루에 착륙하기 약 40분 전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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