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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업계, 현실을 배제한 정부의 정책에 불만


어제 발표된 정부의 레벨 3 방침에 따라 일부 먹거리들은 배달 서비스로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레스토랑협회의 마리사 비도이스 대표는 40%가 넘는 식당들이 이 규정에 맞출수 없어 문을 열지 못할 것으로 밝혔다.


비도이스 대표는 식당들의 1/3정도는 록다운에서 레벨 3로 낮추어지게 되면 문을 열수 있지만, 여전히 상당히 많은 식당들은 문을 열지 못한다고 말했다.


레스토랑협회에 등록된 식당들 중 30%는 확실하게 문을 열겠지만, 다른 30%는 어떻게 이에 따른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40% 정도는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와는 전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레벨3로 낮추어져도 바뀔게 없다고 전했다.


물론 배달 또는 픽업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능한 옵션이기는 하지만, 그에 맞추기 위하여 또 다른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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