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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례 격리시설 1건…Air NZ 승무원 감염원인 밝혀져


26일 신규 사례는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와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11월 14일에 도착했다. 이들은 관리 격리된 지 12일째 되는 날 일상적인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오클랜드 검역시설로 이송됐다.


보건부는 또한 최근 중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에어뉴질랜드 승무원이 해외에서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확진 된 승무원은 23일 상하이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지만, 25일 뉴질랜드로 돌아오면서 재검사를 받았다.


보건부는 26일 발표에서 이 확진 환자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현재 뉴질랜드의 서열화된 어떤 사례와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해외에서 감염되었다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항공사의 밀접접촉 승무원과 비행 전 밀접접촉 자들의 검사를 빠르게 진행하여, 9건의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보건 당국자는 이 사례는 중국에서 처음 보고되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뉴질랜드가 아닌 중국에서 발생한 사례로, 뉴질랜드가 보고하는 공식 집계된 Covid-19 건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가장 최근에 확인된 이 Covid-19 사례가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감염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뉴질랜드 내에서 예방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오클랜드지역 공중보건국은 이 사례자가 방문했을 수도 있는 관심 장소와 관련된 밀접접촉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건의 밀접접촉이 확인되었다.


그 중에는 Animates Manukau가 있었는데, 같은 시기에 그곳에 있었던 방문객들은 음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뉴질랜드에는 현재 60건의 Covid-19 활성 환자가 있다.


한편, 정부는 Covid-19 백신이 도착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