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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시스템 업데이트...오클랜드▪노스랜드 및 북섬 중부 '적색'

11월 29일 월요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내각회의가 끝난 후 타우포, 로토루아 호수, 카웨라우, 와카타네, 오포티키, 기스본, 와이로아, 랑기티케이, 황가누이, 루아페후와 함께 거의 대부분의 북섬과 오클랜드가 적색지역으로 설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의 다른 모든 지역은 황색으로 설정된다. 그녀는 뉴질랜드는 "갑작스러운 봉쇄와 경보 수준의 제한"을 대체할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오는 1월 17일 해제되는 기존의 오클랜드 경계를 제외하고, 각 지역 간 이동에는 새로운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총리는 백신 패스를 통해 예방접종을 받은 뉴질랜드 국민들은 각 지역의 색상 설정에 관계없이 이전에 고위험으로 취급 받았던 많은 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삶이 더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보호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총리는 모든 색상 설정에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사항이 있는데, 백신패스, 마스크 착용, 어디를 가든 스캔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다시 안전하게 모일 수 있다. 적색일 때는 경보 2단계와 매우 흡사할 것이다. 당신은 백신패스를 이용하여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활동에는 100명으로 제한된다.


내각은 이러한 설정을 지켜보고 12월 13일에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장관들이 내각 회의를 통해 논의할 다음 업데이트는 1월 17일이며, 격주로 계속될 것이다.



▶여름철 녹색으로 전환될 지역 없음

아던 총리는 새해 전에 녹색으로 설정되는 곳은 없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오클랜드 시 경계는 12월 중순에만 해제돼 그 기간 동안 오클랜드는 주변은 황색이나 적색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 비율이 특별히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2주 동안 황색에서 적색으로 변하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을 위한 전환 지원

오클랜드, 와이카토, 노스랜드와 같은 기업들에게는 최고 2만4,000달러의 새로운 전환 지원금이 곧 제공될 것이다.

일회성 지급은 RSP(Resurgence Support Payment) 시스템 기준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며, 12월 10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 비용은 업체당 기본 4,000달러에 직원 1인당 400달러로 최대 50명한도까지 지급되며, 최대 2만4,000달러가 되는데, 재무부는 총 지급액이 3억5,000만 달러에서 4억9,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전환 지원금의 영향을 받는 수익 기간은 10월 3일에서 11월 9일 사이로 설정되며, 8월 17일 이전 6주 동안의 일반적인 수입과 비교해야 한다.


로버트슨은 대부분의 기업이 새로운 프레임워크 하에서 거의 모든 역량을 다해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경보수준 시스템 하에서 제공되는 광범위한 기반 경제 지원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금요일에는 마지막 임금보조금과 RSP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전환 지원금 외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이동하더라도 이러한 것들은 여전히 열려있고, 지불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지원되고 있는 LSS(휴직지원제도)와 단기결근수당에서 제공하는 격리 중 휴직이나 검사결과 대기 중 휴직 지원은 신호등 시스템의 모든 수준에서 계속 지원된다. 그러나, 휴가지원제도(LSS)는 변경된 격리 기간을 반영하여 새로운 제도에 따라 격주가 아닌 주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는 "백신 패스를 운영하는 업소는 황색과 녹색에 큰 제약이 없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새로운 제도의 적색 설정 하에서만 표적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각은 또한 최근에 인수한 사업체들이 RSP에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합의했다. 이 규정은 신청인이 8월 17일 이전에 최소한 한 달 이상 사업을 운영했어야 하므로, 7월 17일 이후에 인수한 사업자는 어떠한 지급도 받을 수 없었다.


로버트슨은 "이제 8월 17일 이전 최소 한 달 안에 영업을 개시했거나, 소유권이 바뀌기 전과 같이 유지되거나, 비슷한 영업을 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사항은 12월 10일 발효되며, 최근에 인수한 사업체는 10월 29일 이후 RSP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오미크론 변종

새로운 Covid-19 변종인 ‘오미크론(Omicron)’의 진출도 의제가 되었고, 지난 주말 호주, 벨기에, 영국 등 여러 국가로 사례가 확산되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사례는 없지만, 세계 정세가 급하게 돌아가고 있어 국경에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7일 토요일 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뉴질랜드가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확산 가능성을 막기 위해 다음 날인 28일부터 남아프리카 9개국의 여행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시민들만이 그 나라들로부터 이곳으로 여행할 수 있고, 그들은 14일 동안 관리 격리되는 MIQ에서 격리되어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변이에 감염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국경에서 추가적인 보호가 필요한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국경이 항상 우리의 보호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것을 볼 때 국경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며, 위험도가 매우 높은 국가 목록에 추가될 필요가 있는 다른 나라들도 지속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델타 변이에 대한 정부의 시책도 바뀌지 않았다고 말하며, 오늘부터 최소 6개월 전에 두 번째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추가 접종이 전국 각지에서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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