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은 잠시 기쁘겠지만, 어두운 앞날을 걱정해야

2020년 6월 19일 업데이트됨


제신다 아던 총리를 포함하여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은 레벨 1으로 경계 수위가 낮추어진 데에 축하를 하고 있지만, 경기 회복이라는 엄청난 숙제를 눈앞에 두고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국경을 열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신중하고도 신중한 준비가 필요하다..


뉴질랜드 최악의 상황일 수 있었지만, 아던 총리는 국경 제한을 남겨 두고 전국을 레벨 1으로 낮추었다.

지난 8일 내각 회의를 마친 후 기자 회견자리에서 아던 총리는 500만 뉴질랜드 국민들을 격려하고 코비드-19와의 전쟁 상황을 요약 설명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팬더믹 시기에서 정상적인 삶을 느낄수 있는 상태를 비상 단계 체제를 통하여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며, “오늘 75일이 지난 후 이제 준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국민당과 제일당은 15일 이상 신규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으면서 새로운 확진 사례의 가능성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되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놀랍게도 8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자유로운 상태로 돌어갈 수 있다고 재빠른 발표를 하면서, 정부는 지금까지의 위험 단계 변경시 마다 48시간의 전환 기간을 주었지만, 이번에는 즉시로 시행하였다.

모든 키위들을 일주일 이상 조마조마하게 하였던 마지막 감염자가 마침내 회복되면서, 이제 완전히 제거시켰다는 확신이 내려졌다. 공교롭게도 그 시각에 맞추어,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우리의 성공 사례가 쉽게 인정되고 있지만,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보면 얼마나 상황이 나쁘게 진행될 수 있었을지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아던 총리는 레벨 1으로 낮추면서 “a little dance”라고 표현하면서 별다른 희색을 보이지 않았지만, 블룸필드 국장은 이제야 내 스스로에게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두 사람은 전국의 국민들에게 축하의 순간을 전달했다.

미국과 영국은 여전히 코로나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호주에서도 500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있지만, 지난 5월 단 이틀만 신규 확진자가 없는 매우 훌륭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국민당의 토드 말러 대표는 사이몬 브릿지스 전 대표의 실수를 통하여, 레벨 1을 축하하는 대신 지연된 레벨 1 조치에 대한 불평을 절제할 수 밖에 없었다.


말러 대표는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말하며, 지난 몇 주 동안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노력해온 결과로 우리는 이러한 즐거움을 만끽할 자격이 있으며, 이제는 우리 앞에 가장 큰 공동의 목표인 경제 회복을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From uniting against Covid-19 to uniting for recovery 코비드-19에 대한 단결에서 경제 복구를 위한 단결까지


아던 총리는 축하의 자리는 그만하고, 이제는 코 앞에 닥친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총리는 자신의 발표에서 보건 문제에서 경제 재건으로 건너는 다리위에 있다고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하여 하나로 뭉쳤던 것 처럼 이제는 경제 회복을 위하여 하나가 될 때라고 말하며, 세계 경제 공황의 현실에서 이를 헤쳐나가기 위하여는 전국민의 국가적 의지력만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하게 밝혔다.

다른 나라들에서 팬더믹에 대하여 펼치는 정책들을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다른 나라들의 지연되고 있는 회복과 정상적인 비지니스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 우리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아던 총리는 국민들엑 뉴질랜드 메이드 제품들을 구입하고 즐기고 또 경험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업체들에게 해외 관광객들이 오지 않으면서 발생한 손실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하여 레벨 1의 상황에서도 국경 통제가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던 총리는 트랜스-타즈만 버블이나 태평양 국가들 사이의 왕래에 대하여 상당한 기간을 두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매우 제한된 조건으로 뉴질랜드로 입국이 허용되게 된다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의심할 바 없지만, 그 나라로부터 코비드-19 감염 수와 통제에 대한 확신과 뉴질랜드내에서의 엄격한 추적 관리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의료나 의약적인 부분에서 앞서야 하는 내용이지만, 백신이나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가 나오는 진단 키트 등의 개발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둘 다 시간이 더 필요한 사정이다.


이러한 내용이 남아 있지만, 아던 총리의 연정 파트너인 윈스턴 피터스가 호주로부터 스키 시즌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는 엉뚱한 발상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외교부 장관으로 피터스는 뉴질랜드와 연관성이 많은 나라들로부터의 수많은 요청들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주 일본의 토시미츠 모테기 외무상으로부터 안전한 상태에서 필수 인원부터 여행을 허가하도록 하는 논의가 있었다.

피터스의 국경 오픈의 열의와 보건 관계자들의 안전 우려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고 중점적으로 정책을 펴야 하는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관건이겠지만, 9월19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아던 총리는 보건 안전에 더 중점을 두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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