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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모든 입국자 14일간 강제 격리 발표

2020년 4월 9일 업데이트됨


제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지역 여부와 관계 없이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14일간의 격리 수용을 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최대 18개의 호텔이 사용될 것이며, 그 중 1~2개의 호텔은 가능성 있는 사례 자들을 위해 특별히 지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외여행과 관련된 확인 사례의 비율은 41%인 반면, 44%는 뉴질랜드 내에서 근접 접촉에 의한 해외유입 확인된 사례와 연관되어 있고 2%는 지역사회 전파와 연관되어 있다; 13%는 여전히 조사 중 이다.


예방학자 및 연구기관등의 정부의 국경 통제 강화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강제적 격리로 현재 호텔이나 모텔에서 격리 중인 사람들도 14일의 격리 기간중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된다.

새로운 강화 규정에 따라 검역과 격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도착한 사람들을 왕가파라로아 군부대에서 격리 수용했던 것처럼 일체 외부로 나갈 수 없게 된다.

앞으로 외국에서 오는 내 외국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은 14일간의 격리 조치를 받게 되며, 호텔이나 모텔 등의 장소가 부족할 경우 오클랜드 Show Ground와 켄터베리 A&P Show Ground와 같은 장소에 있는 캠퍼 밴 주차장을 엄격한 관리하에 격리 장소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조치들은 극단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일단 뉴질랜드에서 바이러스가 통제되면 뉴질랜드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제2의 감염 사태에 의해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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