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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호주 이민부 방침에 강력 반발


제신다 아던 총리는 호주에서 "정부 보조를 받지 못하거나 스스로 재정적 상황을 해결하지 못할 키위들에게 돌아가라"고 호주 알난 텃지 이민부장관 대행의 발표에 대하여 반박하고 나섰다.

5일 오후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보고를 하면서, 아던 총리는 키위들을 뉴질랜드로 보내기로 한 호주 정부의 발표는 "성급한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코로나 전염병이 진정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중요 인력이 키위들이라고 말하며 반박하였다.

상황이 진정된 이후 정말로 필요한 인적 재원들이 뉴질랜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평균적으로 개인 소득도 높아서 다른 나라 누구보다고 세금을 많이 내고 있으며, 호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키위들을 쉽게 놓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의 이 발언은 해럴드지의 기사에 따른 발언으로, 호주 이민부의 알난 텃진 장관 대행은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자력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한 후에 나온 반박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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