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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방문한 BBQ King, 관심장소에 6번 올라…"구글검색 화제"

1월 30일 업데이트됨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이 자주 방문했던 장소에 대해 관심을 보인 호기심 많은 키위들이 구글에서 BBQ King을 검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보건부의 방문장소 목록에 따르면, 아버지와 딸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BBQ King을 6번 방문했다.


관심장소 공개로 인해 사람들은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BBQ King이 어디지? 무슨 식당이지?


한 사람은 페이스북에 "'BBQ King'이 BBQ 용품을 파는 가게라고 상상한 사람 있나요?"라고 댓 글을 달았다. “... BBQ 용품과... 숯 같은 것들..."


구글 지도에서 별 3.3을 받은 이 중식당은 그 자체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 돼지고기 만두, 쇠고기 꼬치, 오징어구이 등의 메뉴가 있어 17일 하루에만 두 번 방문한 것이 놀랄 일은 아니다.


시민들은 그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들이 혹시나 그 식당의 직원들이었는지를 궁금해 했는데, 손님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자주 방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식당에 방문한 시간도 잠시 들려 식사를 하는 수준이 아닌 브레이크 타임을 뺀 긴 시간을 식당에 있었기 때문에 더 더욱 궁금했을 것이다.



그러나 식당 주인은 그녀의 직원들이 27일 수요일 밤에 확진 판정을 받은 두 명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가게를 닫고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이 두 명의 방문자는 단골 손님이며, 직원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아버지와 어린 딸이 격리시설인 오클랜드 풀만 호텔에서 격리 해제된 후 여러 번 방문하기 전에 1월 15일부터 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Amy Li는 보건부로부터 연락을 받은 밤 9시에 급하게 가게 문을 닫기로 결정했고, 직원 31명은 모두 28일 아침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말하며,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가게 직원들 모두는 아주 건강해서 감기 증세도 없으며, 모두 건강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름이 비슷해 혼쭐이 난 한인 업체도 화제다. 한인 업소 중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에 맛집으로 소개됐던 오리전문점으로 유명한 Mr. K BBQ가 두 건의 감염 사례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Mr K BBQ 고정아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처음엔 한 두통 전화에 답변을 드렸는데, 이젠 정신없을 정도로 전화가 온다며, 답변도 어려울 지경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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