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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재개되지 않은 해상 국경…마지막 기항지 될까?

호주에서는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2년 만에 첫 크루즈 여객선이 시드니에 입항하면서 환희에 찬 장면들이 있었지만, 뉴질랜드 업계는 이 파티에 합류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마지막 유람선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지도 2년이 지났고, 관계자들은 유람선의 입항 지연으로 결국 뉴질랜드 경제에 수억 달러의 손실을 입힐 수도 있다고 말한다.

유람선 산업은 Covid-19로 인해 갑자기 중단되기 전까지 해마다 5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었는데, 그간의 폐쇄된 국경은 이번 크루즈 시즌에 거의 200건의 항구 기항이 중단되었음을 의미한다.


뉴질랜드 크루즈협회의 케빈 오설리번(Kevin O'Sullivan)은 뉴질랜드 정부가 이미 해상 국경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믿었지만, 아직 이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에서 발표가 나오지 않는 한 더 많은 유람선 운항이 취소될 것이기 때문에 이는 우리에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설리번은 유람선 관련 인력들이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기 때문에 이 나라의 국제 관광 부문이 하루라도 빨리 재건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수년이 걸릴 수도 있는 과제이다.


"크루즈 라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크루즈에 의존하는 모든 사람들이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한편, 앨런 미드(Alan Meade)와 같은 뉴질랜드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을 위해 호주로 날아가야 하는데, "키위들이 진정으로 즐기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브리즈번이나 시드니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것은 정말 유감"이라고 말했다.


미드는 다른 사람들도 여러 번 여행을 취소했다며, 이제는 문을 열 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정부가 "국경 주변에 관련된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결정을 내려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다른 크루즈 여행지가 복구되고 운영되면서, 뉴질랜드는 마지막 기항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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