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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은 주차장… '차를 가로막는 이중 주차'



오클랜드 시내 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시내 빅토리아 파크 주차장에서 몰상식한 운전자들이 주차된 차량 앞에 차를 주차하고 떠나 진저리를 치고 있다.

부트 캠프 소유자인 라파엘 빅토리아는 공원에서 아침 피트니스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 주차 상태가 좋지 않은 운전자들과 마주친다.



"여기에 오면 주중 언제든지 비워 두어야 하는 빈 공간에 6~8대의 차량이 주차한 것을 볼 수 있고, 그나마 앞유리에 전화번호가 있어 전화를 걸고 그들이 와서 차를 옮겨주기를 바랍니다."



빅토리아는 금요일 아침 방송에 출연해 일부 운전자들이 새벽 4시에 주차해 오후 5시까지 차를 주차한 채로 둔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파크 주차장은 180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스케이트 파크, 농구장, 운동장 옆에 위치해 있어 이곳을 찾는 운전자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돼있다.


주차장이 가득 차면 잔디와 노란색 선에 차들이 주차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 곳에 주차하는 운전자들은 카운슬에서 티켓을 발부하거나 그것에 대해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자, 상황은 더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세우지 말아야 할 주차장 중간에 차를 주차하기 시작했습니다."

빅토리아는 과거에 견인회사에 연락한적이 있으며, 일부 운전자는 차를 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경찰에 연락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운동을 하는 회원들과 이곳에서 크리켓을 하는 사람들, 스케이트보더들로부터 수많은 민원이 제기된 지 2~3년 정도 됐습니다."



빅토리아는 오클랜드 카운슬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오클랜드 카운슬도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는 여기에서 카운슬 직원들을 기껏해야 한 달에 한 번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견인차를 부르던 바쁜 한 주가 있었다고 한다. 그 주가 지난 후, 2, 3주 동안, 일주일에 두 번, 경비원들이 목격되더니, 이내 "사라졌다"고 한다.

방송 팀은 오클랜드 트랜스포트(AT)에 의견을 요청했다.


그들은 AT에서 해당 주차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차량 모니터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방송에 제공할 것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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